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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상 감각 연구소
글쓴이
찰스 스펜스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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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스펜스

옥스퍼드대학교 통합감각연구소(Crossmodal Research Laboratory) 소장이며,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하고 있는 실험심리학자이다. 감각 연구의 선구자이자 최고 권위자로, 특히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다양한 감각 정보를 처리하여 일상을 다중감각 경험으로 풍성하게 만드는지 연구한다. 그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부터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장소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을 경험하는 데 있어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밝혀내고 감각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미식물리학(Gastrophysics) 분야를 창안한 세계적인 학자이자 유니레버, 펩시, 네슬레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식품업계의 연구개발 파트너이다. 대표적인 저서로 음식을 먹고 마시는 동안 일어나는 과학적·심리학적 발견을 유쾌하게 담아낸 『왜 맛있을까』(2017)가 있다. 2008년에는 이그노벨상의 영양학상 부문을 수상하며 괴짜 과학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 밖에도 영국의 실험심리학회(EPS)가 그해의 가장 뛰어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유럽의 젊은 인지심리학자에게 주는 폴버텔슨상, 독일 훔볼트재단이 연구 실적이 가장 우수한 학자에게 주는 베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옥스퍼드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감각의 과학!
감각은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기분을 뒤바꿔 놓을까?


우리는 감각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한다. 아니, 평소 감각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기는 할까? 감각은 인간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를 처음 수용하는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 기분은 놀랍도록 뒤바뀐다.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는 옥스퍼드대학교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으로,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해온 실험심리학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감각 과학을 통해 알게 된 과학적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면, 아주 작은 몇 가지 변화만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자신한다.

감각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에 걸쳐 있듯, 찰스 스펜스의 연구 주제도 엄청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는 존슨앤존슨부터 유니레버, 듀럭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들과 인간의 감각에 관한 다양한 협업 연구를 진행해왔고, ‘씹을 때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과자가 더 맛있다고 믿게 된다’는 논문으로 이그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이 괴짜 과학자는 학문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뿐 아니라, 어떤 이유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거나 아직 미지의 영역인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애정을 갖고 유쾌하게 소개한다. 그가 안내하는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일상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모든 경험에서 감각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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