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공릉역 2번 출구, 그곳에서 별을 보다
글쓴이
홍영준 저
출판사
gasse(가쎄)
출판일
2022년 2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영준

서울의대를 졸업한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서울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에서 줄곧 근무하다 보니 연구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고 요즘은 병원장으로서 코로나 방역에 힘겨워하고 있다. 태어나 30년 이상을 살았던 연대 앞 신촌 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경남 진해에서 보낸 해군 군의관 시절과 암 유전학을 공부하러 잠깐 다녀온 미국 샌디에이고를 늘 그리워한다. 탁구를 잘 치고 골프에 진심인 편이며 배드민턴에도 관심이 있으나 정작 가장 즐거워하는 취미활동은 번역과 글쓰기다. 번역서 『과잉진단』을 통해 급증하던 대한민국의 갑상선암 진단율을 주춤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고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앞둔 분들을 인터뷰한 뒤 그들 인생의 찬란했던 순간을 엮어 책을 한번 내볼까 하는 소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슬픔이 너무 아프지 않으려면 그것과 연결된
웃음을 떠올리는 게 제법 괜찮은 방법이다”

슬픔을 과잉진단하지 말 것
슬픔보다 희망과 위로를 처방하는 의사,
홍영준 원자력병원 병원장의 ‘마음 치유’ 에세이


저자는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 병원장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이곳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을 수필집으로 엮었다. 냉정과 형식이 앞서는 의료 현장에서 따듯한 마음과 의사의 도리(道理)를 놓치지 않고 그때그때 느낀 소회를 담아냈다. 소독약 냄새보다는 사람 사는 냄새가 밴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공릉역 2번 출구, 그곳에서 별을 보다』는 슬픔 과잉진단의 시대에 공감을 담아 희망과 위로를 건네는 한 의사의 내면(內面) 고백서이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