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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
글쓴이
이현호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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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호

1983년 충남 전의에서 태어났다. 2007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비물질』과 산문집 『방밖에 없는 사람, 방 밖에 없는 사람』 『점, 선, 면 다음은 마음』 등을 펴냈다. 최근에 쓴 시의 마지막 구절은 이렇다. “만지면 녹아 버려서 아무도 부를 수 없는/ 슬픔의 초인종같이”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참을 수 없이 물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현호 시인의 신작 시집 『비물질』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세 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비물질』이 출간되었다.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1부와 2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 『비물질』에는 모두 25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름답고, 그래서 또 한없이 슬프기도 한 사랑의 풍경들이 시인의 문장 속에서 끝없이 새롭게 태어난다. 시인에게 사랑은 어쩔 도리 없이, 끝없이 불러야 할 이름이고, 시인의 혀끝에서 사랑이 정확히 발음될 때 그 순간 세계는 잠깐이나마 환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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