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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큰글씨책)
글쓴이
밀리카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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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밀리카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글 쓰며 사는 삶을 꿈꿨다. 여러 매체에서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카레 요리를 자신 있게 내세우는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한때 그녀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는 세일과 사은품이었다. 예쁘니까, 신상품이니까, 기분이 좋으니까, 울적하니까 등의 이유로 습관처럼 쇼핑하다 보니 집은 항상 물건으로 가득했다. 우연히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 텅 빈 방 사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 남편과 결혼해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실천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물건을 줄이며 찾아온 살림, 인테리어 등 생활의 변화는 물론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글로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꾼다. 펴낸 책으로 《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ilikare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osun4242
유튜브 http://www.youtube.com/c/밀리카Milika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 행복, 작고 귀엽고 소중해...!
냉장고에 얌전히 나를 기다리는 조각 케이크만으로 행복해지는걸

주변에 널려있는 나만 아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명품관에서 명품을 마음껏 쇼핑할 수 있어야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를 받아야만, 행복한 건 아니다. 인기 좋은 단팥 크림빵을 품절 전에 득템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먹는 것. 퇴근 후 포근한 내 집에서 치킨에 맥주 한 캔 하며 하루를 무사히 보냈음에 감사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과 계절 인사로 시작하는 안부를 물으며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이런 게 정말 좋은 행복이 아닐까.

작가는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소소한 기쁨들을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짚어내며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글 속에 밀리카 작가만의 유머와 위트를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물에서 두레박에 물을 길어 올리듯, 그렇게 말간 행복을 찰랑찰랑 채워가고 있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글이 한가득인 책.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을 기분 좋은 행복감으로 꽉 채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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