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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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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아 켐피스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실제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자가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집필한 책이기에 우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책으로’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건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

이 책은 15세기 네덜란드 공동생활 형제단의 한 수도사인 토마스 아 켐피스가 본래는 수도사들을 위해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쓴 것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어거스틴의 [참회록]과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이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 존 뉴톤의 회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가톨릭의 예수회에서는 그들의 경건 훈련을 위해 이 책을 공식적 교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1427년경에 이 책이 완성된 이후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1450년 초기에는 250여 종의 사본들이 만들어졌고 오늘날에는 700여 종 이상의 사본이 세상에 남아 있다. 이 책은 1472년에 최초로 인쇄되었고, 1483년 베니스에서 또 다른 책이 인쇄되어 1500년 이전까지 50번 이상이나 재판되었다. 1779년에는 대략 1800여 종의 책과 번역복이 나오게 되었다. 그 이후 이 책이 얼마나 자주 편집되고 번역되었는지 계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서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신구교 구별없이 한결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표현의 단순성과 의미의 심원함을 성경 다음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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