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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업무 역량, 스토리텔링
글쓴이
재닌 커노프 외 1명
출판사
프리렉
출판일
2022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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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닌 커노프

재닌 커노프는 20년 이상 페이스북, 네슬레, 매리어트호텔, 보스턴 사이언티픽 등 수십 곳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팀을 대상으로 시각적 스토리텔링 및 데이터 시각화 워크숍을 진행해 온 스토리텔링 전문가다. 그녀는 재능 있는 사업가들이 메시지의 명확성과 의미가 부족하여 기회를 놓치는 것을 보고, 2001년 동생 리 라자루스와 함께 TPC(The Presentation Company)를 설립했다. 그녀의 사명은 모든 팀이 아이디어를 기억에 남을 만한, 결과 지향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TPC 설립 이전에는 야후에서 일하며 영업 교육을 담당했고, 이후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나서 실리콘 밸리의 최고경영자와 시장 전략가,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몬터레이 국제학 연구소에서 국제 경영 MBA를 받았으며, <포브스>, <트레이닝 인더스트리 매거진>과 같은 매체에 자신의 전문지식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며, 여가 시간에는 요리, 여행, 발레를 즐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절정의 순간, 결정을 끌어내는 것은 언제나 마음입니다
비즈니스가 청중의 마음에 닿도록 스토리텔링이란 날개를 달아 주세요!

나른한 2시의 회의실, 월매출을 그저 나열한 표는 번개 같은 통찰을 끌어내기보다 대개 무시됩니다. 아무 맥락 없는 제안서는 고객이 ‘자기 문제’라고 인식하기도 전에 패싱돼 버립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들은 사려 깊게 전달되지 못해 묻혀버리고, 더 심하게는 잠들어서 깨어나지조차 못합니다. 이 모든 일은 적절한 프레임워크에 얹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집니다.

왜 우리는 회의는 따분하게 느끼면서도 귀가해 보는 드라마에는 초집중하는 걸까요? 두 저자는 '스토리의 힘'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스토리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판타지이거나 극적인 만능 장치가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뇌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고, 청자의 감정을 깨워 비즈니스 문제에 공감하고 몰입하게 도와줄 설득 프로세스에 가깝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이 소개하는 '스토리 프레임워크'를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4가지 지표(배경, 등장인물, 갈등, 해결책)를 알맞은 순서로 제시하고, 꼭 전달되어야 할 '핵심 아이디어'를 제때 알리고,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헤드라인'들로 청중을 비즈니스 스토리에 초대하세요. 그리고 적절한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만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해 곳곳에 배치하세요. 그리하여 이윽고 해결책에 도달하면, 함께 걸어온 청중이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를 이해할 것입니다. 청중이 달라져도, 돌발 요청이 들어와도, 갑자기 원격 회의로 변경되어도 문제없습니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풍부한 전략과 팁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이제 기민하고 유능한 스토리텔러로 변신해, 비즈니스를 성사시키세요. 매일의 비즈니스에서 적절하고 실용적으로 말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아까운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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