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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일본사신 왕래와 접대
글쓴이
심민정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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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민정

부경대학교 해양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부경대학교 사학과에서 조선시대 통신사(通信使)와 일본사신 왕래를 주제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시대 한일 양국 사신의 왕래와 외교관계, 해양교류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후기 일본사신 왕래와 접대』(2022), 「조선 후기 통신사 員役의 차정과 변화」(2005), 「《朝鮮漂流日記》(1819)에 나타난 표류왜인 호송과 접대 실태」(2020), 「1682년 임술통신사행의 임술약조 강정과 조일 교린관계의 재편」(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의 일본사신과 교류와 맞이

사신은 대표성을 띄는 존재이다. 그 대표가 존중받거나 위엄을 갖추거나 뒷 배경이 되는 지역, 국가, 국왕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면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치가 ‘접대’이다. 이 책은 접대를 통해 ‘사신’의 존재와 성격, 그 이면의 의도 등을 확인하고자 했다. 특히 기존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사신인 통신사에 대해서는 연구 성과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는 관계로 반대편의 대상인 일본사신에 집중하였다.

본서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3장은 조선후기 임진전쟁 이후 교린국으로서 일본사신에 대한 의례 등 접대 규정이 마련되고 정비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4~5장은 일본사신 접대를 위한 준비과정에서부터 접대 실태 및 양상을 전반적으로 담고 있다.

[부록]에서는 일본사신 접대와 관련하여 기존에 잘 활용되지 않았던, 그리고 접대 사례를 잘 보여주는 논문을 실었으며, 저자가 학위 논문 작성단계에서 활용하였던 『嶺南接倭式例改釐正謄錄』(18세기)에 대한 소개와 이후 새롭게 활용한 『接倭式例』(17세기)에 대한 소개와 분석도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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