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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
글쓴이
마이클 리더 외 1명
출판사
애플트리태일즈(appletreetales)
출판일
202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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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리더

작가이자 방송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광팬이다. 잡지 《Sight & Sound》와 《Little White Lies》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Truth & Movies’를 발행 중이다. 리틀 닷 스튜디오의 선임 프로듀서이자 BBC iPlayer의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커미셔닝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계인을 사로잡은
지브리 매직,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지브리’ 하면 미야자키 하야오만 생각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지브리의 모든 이야기


애니메이션 마니아 치고 지브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단 하나라도 감상한 사람이라면 마니아가 아니어도 남녀노소, 국적을 막론하고 지브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제작소 중의 하나인 스튜디오 지브리! 만인을 매혹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와 손맛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보루, 살아 숨쉬는 애니메이션으로 수십 년째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브리의 나라 일본의 가까운 이웃인 우리에게도 지브리의 작품들은 유년시절의 추억이자, 애니메이션이 예술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준 소중한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태평양을 넘어 서구권 관객들에게도 지브리의 명성이 널리 알려졌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2002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초로 황금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75회 아카데미상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디즈니와 코믹스의 터전인 영미권에서도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지브리의 광팬을 자처하는 이들조차도 사실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숨겨진 이야기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스튜디오가 워낙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탓도 있지만, 우리가 지브리의 간판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성에 시선을 빼앗겨, 스튜디오의 숨겨진 예술가들과 그들의 경쟁 관계, 은밀한 흥행 비밀, 끝없이 진화하고 있는 지브리의 발자취에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까닭이 크다.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도서출판 애플트리태일즈는 신간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를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작품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들을 가득 전달한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선 무슨 일이?』는 2022년 새해 지루한 겨울에 지브리 마니아들의 갈증을 풀어 줄 속 시원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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