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떠난 부모의 시간을 더듬으며 써내려간
남겨진 딸의 치유와 성장의 기록
‘너무 늦게 깨달은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17세에 엄마를, 38세에 아빠마저 떠나보내고 남겨진 딸이 미처 몰랐던 부모의 시간, 상처 받은 내면을 더듬어가며 써내려간 투명하고 진솔한 에세이다. 너무 일찍 닥친 부모의 죽음, 그로 인해 휘청거렸던 삶과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음으로써 ‘가족으로 산다는 것’, ‘뒤늦게 깨닫게 된 소중한 순간들’에 대해 얘기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보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젊은 작가의 진솔한 성찰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