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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마음
글쓴이
슈후노토모샤 저
출판사
초록아이
출판일
2022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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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후노토모샤

일본의 주부의 벗사(슈후노토모샤) 편집부에서 1세부터 7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올바른 수면 교육법을 전하기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이 초보 부모나 아이를 재우는 것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책에 나오는 연령은 모두 한국의 방식으로 수정되었음을 밝힌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는 것으로 모든 의사 표현과 상호작용을 하며
엄마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0~18개월 아기들과의 소통!


태어나서 18개월까지는 아기에게 있어 신뢰 발달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교감하고, 스스로 주변 세계를 탐색해 나가는 등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인데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 성장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세상에 대한 신뢰도 형성하지 못하며 스스로를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기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안정적인 애착 형성인지 알 수 없는 엄마들은 칭얼거리는 아기를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와 한 몸이었던 아기 역시 힘겹게 엄마에게 울음으로써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그 신호를 몰라주는 엄마를 보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갓 태어난 아기들이 울면서 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이해하고 해결해주면 아기가 엄마 아빠를 신뢰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의 첫 걸음이다. 이제 아기가 보내는 울음의 신호 및 메시지를 이해해 보자. 그림과 함께 이 책에서 알려 주는 0~18개월 아기들의 특성과 발달 단계 그리고 배변, 수면, 분리불안, 정서 공감, 언어, 식습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특징들을 이해하면 아기의 행동과 속마음을 즉시 파악하고, 엄마와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엄마가 궁금해하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태어나서 18개월까지 아기의 울음과 칭얼거림에 대한 이유를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다양한 상황마다 울어제끼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하는 사실적인 삽화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아기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는 아기가 울고 칭얼거리는 것에 당황하지 말자. 아기와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소모전을 벌일 필요도 없이 아기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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