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이며, 자신 있는 메뉴는 ‘외식으로는 먹을 수 없는 쉽고 안심되는 집밥’이다. 더불어 ‘한잔할 때 안주도 되고 반찬도 되는 일품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은 『더욱 즐겁고 맛있는 밥』이 인기를 얻어, 즐겁고 맛있는 요리의 비결을 정성스럽게 모아 세 번째 책을 출판했다. 지은 책으로는 『안주 골목』, 『미소 요리비책』, 『식빵 & 핫도그빵 토핑 100』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맛있고 깔끔한 집밥 정식은 나를 위한 선물! 내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집밥 정식을 차려보자!
장기간 코로나 유행 등으로 배달 음식과 밀키트, 가공식품을 자주 접하고 먹게 된다. 그러다 보면 왠지 몸이 피로해지고 마음까지 불안해진다. 그럴 때 알찬 구성의 따듯한 집밥을 정갈하게 차린 정식은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책은 나를 위한 든든하고 맛있는 1인분 정식 식사를 재료의 맛을 살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득 담았다. 간단하다고 해서 허술하지 않다. 반대로 간단한 요리란 절차를 건너뛰는 게 아니라 진짜 요령과 기술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저자는 생생한 조리 과정 속에서 설명한다. 특히 가정식 전문가의 외식에서 맛볼 수 없는 초간단 레시피 속 단품 요리들 중 취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서 ‘정식’으로 차려 먹으면 아쉬움 없는 식사가 된다.
더불어 각각의 요리 주요 과정마다 중요한 요리 노하우와 팁을 중간중간 놓치지 않고 담았다. 본문에 화살표로 지시하는 팁은 놓치지 말자. 이 책은 매일 질리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면서도 수고를 최대한 덜고 요리할 수 있는 요령을 쉽게 잘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