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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인문학
글쓴이
김남일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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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일

1967년 경상북도 상주(尙州)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2013년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재학 중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자의 길로 들어섰다. 공보처 장관 비서관, 국무총리실 행정쇄신위원회를 거쳐, 1995년 경상북도로 옮겼다. 경상북도에서는 새경북기획단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코리아 실크로드프로젝트 추진본부장, 일자리민생본부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도민안전실장, 경주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2002년 근정포장을 시작으로 홍조근정훈장, 장보고대상 본상, 울릉군민대상 특별상 등을 수여하여 공적을 치하했다. 저서에 『독도, 대양을 꿈꾸다』(휴먼앤북스, 2015), 『마을, 예술을 이야기하다』(워치북스, 2017), 『독도 7시 26분』(휴먼앤북스,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역에 관한 여러 지식을 모두 모아 놓은 특이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름하여 『미역인문학』. 인문학을 여러 분야에 갖다 붙이는 게 유행이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미역에 관한 인문학적 보고서다. 이 책은 미역의 역사부터 추적하여 한민족은 고구려와 신라시대 이전부터 미역을 먹어왔으며, 고구려 시대 이후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이자, 마을 공통체에서 공동작업을 통해 채취한 주요 수산물임을 밝혀낸다. 『삼국유사』의 연오랑세오녀 신화 속에 나오는 바위가 미역바위임을 추측해 내는 것처럼, 저자는 여러 문헌과 자료를 통해 미역의 과거와 현재를 인문학적으로 읽어낸다. 그렇게 하여 한민족의 소울 푸드인 미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진단하고,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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