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이 된 아카미츠! 이젠 제법 간단한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다른 개는 그냥 개나 친구라고 생각하는 데 해피(개입니다!!)만큼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급기야는 해피에게 말을 해보라고 닥달(?)하는 상황까지 일어나지요. 그러던 중 개에게 뺨을 물리고 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세살 생일의 촛불을 끄게 됩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얼마있다 해피를 유심히 쳐다보던 중 아~하~~해피가 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엉뚱하지만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