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베트남의 사금을 찾아서
글쓴이
권영인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2년 2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영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퇴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근무하며 석유자원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동남아시아 자원관련국회의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했다. 현재 (주)지오스캔의 해외자원 담당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8년에 20년간 다니던 연구소를 퇴직하고 다윈의 탐험 경로를 따라 북미와 남미를 거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538일간의 탐사 항해를 했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까지,
사금광에서 정글까지,
산과 바위와 돌 틈, 물속까지
사금砂金을 찾아가는 여행 기록!

골드러시. 19세기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금이 발견되면서, 금을 채취하기 위해 곳곳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현상을 말한다. 구약성서의 창세기에도 등장하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귀금속, 금. 인류는 기원전 3000년경에도 금으로 투구를 만들었고, 그리스인, 로마인은 금을 화폐로 사용했다. 중세에는 연금술이 발달했으며, 마르코 폴로와 콜럼버스도 금을 찾아 나섰다.

인류의 거의 모든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금’. 이 책의 저자 권영인 박사는, 그중에서도 모래 알갱이 크기로 흩어져 있는 사금砂金에 흥미를 느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작은 금가루를 모아서 커다란 덩어리로 만들려 하고, 자연은 금덩어리를 잘게 부수어 모래처럼 흩어 놓으려 한다.” 루비나 사파이어 등의 보석은 그 크기가 작아질수록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반면에 금은 아무리 크기가 작아져도, 작은 가루들을 녹여서 커다란 덩어리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래 속에 섞여 눈에 잘 보이지 않게 숨어 있어도, 그 가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은 지질학자인 저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 전역으로 사금을 찾아다닌 여행의 기록이다. 마치 그 현장을 엿보는 듯 생생한 모험담과 함께, 저자는 사금 채취법부터 사금에 대한 전문 지식까지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마치 무겁고 검은 모래 속을 뒤져 보물을 찾아내는 사금 채취 과정처럼, 사금이라는 낯선 영역에 대한 흥미진진한 탐구가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