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우리말 지혜
글쓴이
조현용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18년 8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현용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로 있으며, 우리말 어휘 연구가로 우리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협의회 회장과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문체부 국어심의위원,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언어문화, 어휘와 사고 등에 대해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 선물』과 『우리말 지혜』를 비롯해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 『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 『한국어 어휘교육 연구』 『한국어교육의 실제』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교육 강의』 등이 있다. 보물 같은 우리말이 품고 있는 좋은 뜻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리말’ 시리즈를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우리말 어휘학자의 우리말 세상,
그 두 번째

우리말 속의 지혜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긍정과 위로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혜는 무엇일까? 우리말이 일러주는 지혜는 ‘아는 것을 넘어 새로움으로, 새로움에서 다시 따뜻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지혜의 지는 그냥 아는 알지知가 아니라 알지知에 날일日이 있는 지智이다. 아는 것에 빛을 더한 모양이다. 우리말에서 해는 새와 통한다. 날마다 해가 뜨는 것이 새로운 것이고, 빛으로 맞이한 아침은 늘 새로운 느낌이다. 그러니까 지혜는 날마다 새로운 것이다. 또한 빛에는 따뜻함이 있다. 따뜻함은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준다.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사람도 세상도 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지혜는 사람에 대한 믿음, 좋은 세상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늘 긍정적이고 편안한 모습일 수 있는 이유이다. 이처럼 물줄기를 찾아가듯,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우리말의 어원과 이야기를 좇아가며 우리의 마음을 긍정과 편안한 우리말 세상으로 인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