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실현해야 할 인권과 정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인권과 정의에 관심을 갖고 철학을 전공한 저자가 학문의 여정에서 겪은 역경과 고난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체험담을 담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이슈들을 인권과 정의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논평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의 사회를 열망하고 추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좌절감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