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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프지마
글쓴이
송유미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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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유미

서울 중구 신당동新堂洞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소설전문가과정)을 졸업했다. [경향신문], [평화신문], [부산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시, 시조, 아동극)에 당선되었다. 시집 『살찐 슬픔으로 돌아다니다』, 『당나귀와 베토벤』, 『검은 옥수수밭의 동화』 등을 펴냈다. ‘수주문학상’, ‘김민부 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김장생문학상’(아동문학) 등을 받았다. 계간 [시와 사상], [예술부산], [게릴라-관점21] 창간 편집장 외 [해운대 푸른신문] 편집위원 등을 역임, 현재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면서, 시업에 몰두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J.H CLASSIC]에서 송유미 시인의 개정 시집 『당신, 아프지마』가 2022년 발간되었다. 시인은 [부산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시) 당선하였으며, 시집으로 『살찐 슬픔으로 돌아다니다』, 『당나귀와 베토벤』, 『검은 옥수수밭의 동화』 등을 상재한 바 있다. “신산스런 우리들 일상마저 서정으로 승화해 보이고 있다”라는 평을 들으며 등단한 송유미 시인은 코로나19 시국, 저마다 고립된 채 홀로 아픈 존재들의 캄캄한 삶 속에 『당신, 아프지마』라며 사랑의 촛불을 밝힌다.

송유미 시인은 ‘당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사랑으로 매일 ‘그대 눈동자 속으로’ 출근한다. 그러나 시인조차도 ‘세상 살이 힘들고 고달픈 날’은 당신들의 눈동자 속으로 출근할 수 없다. 홀로 아픈 삶 속에서 송유미 시인이 보여주는 타자에 대한 사랑은 만날 수 없는 그대들의 별빛 같은 영롱한 눈동자 속으로 출근하며 ‘그대 아프면 이 세상 사람들 슬픈 인형’으로 보이기에 ‘제발 아프지마/ 당신만 생각하며 억지로 힘을 내봐’라고 청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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