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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마당을 밟지 않으리
글쓴이
임정자 글/홍선주 그릶
출판사
그림책도시
출판일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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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초 집현전 학사 생육신 원호
단종 향한 절의정신을 담은 시 그림책


관란 원호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을 위하여 절의를 지킨 생육신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27세가 되던 세종 5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집현전 학사가 되었고, 문종 때에는 집현전 직제학을 지냈습니다. 단종 초기에 수양대군이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하자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인 원주에 내려가 은거했습니다. 단종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었을 때는, 영월 서쪽에 집을 짓고 늘 단종 계신 동쪽을 향해 앉고 잠들며 어린 임금을 섬겼습니다. 단종이 돌아가시자 부모를 섬기듯 삼년상을 치렀고, 이후로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은거해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시는 마당을 밟지 않으리》는 이러한 삶을 살았던 생육신 원호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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