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뚝배기를 닦아 뿌링클을 사다
글쓴이
이용규 저
출판사
좁쌀한알
출판일
2022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용규

서울 개포주공2단지에서 4.6kg의 몸무게로 태어났다. 1996년 강남구청이 집계한 신생아 체중 1위였다고 전해진다. 물론 이건 농담이다. 대학에서 연극과 정치학을 배웠다. 코난 오브라이언의 말처럼 이대로 고대 그리스에서 구직해야 한단 말인가? 그러나 미련하게도 배우와 코미디 작가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걸 가지고 최고가 되기보다는, 내가 믿고 좋아하는 것으로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정치문화웹진 이음〉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월간 프리킥〉과 〈에스콰이어 코리아〉에 외부필자로 기고한 바 있다. 지금껏 두 편의 연극과 한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무딘 세대론이 놓친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 ‘조져진 Z세대: DeGeneration-Z’를 말한다!

정치권과 기업이 만든 이른바 MZ세대론은 '인싸' 중심이다. 중산층 미만, 지방 거주자,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 등을 배제한다. 즉 어두운 면을 포괄하지 못한다. 저임금 육체노동과 MZ세대는 섞어 쓰기 어려운 대립적 단어가 되었다. 그러면서 세대가 안고 있는 진짜 문제가 지워졌다. 이 책은 『뚝배기를 닦아 뿌링클을 사다』는 편향된 반쪽짜리 세대론에 반기를 들었다. 소비 지향적인 세대론의 바깥에 있는 ‘조져진 Z세대’, ‘DeGeneration-Z’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그들의 감정과 심리, 사고와 생각, 세계관에 관해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그들이 보는 세대, 젠더, 가족, 계급, 소비습관, 사랑, 연애, 꿈, 자존감, 열등감, 불안을 달래는 기제, 합리화하려는 심리, 쉬운 자기연민, 간신히 붙잡는 자기성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기울일 때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