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순양함 무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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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순양함 무적호

글쓴이
스타니스와프 렘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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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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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렘

과학소설 작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SF 평론가이자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 딕과 함께 20세기 SF를 대표하는 거인. 렘은 1921년 폴란드 르부프(현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유대계 의사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성년이 될 무렵 2차대전이 발발하자 정비공, 용접공으로 일하며 폴란드 저항군으로도 활동했다. 전후 크라쿠프에서 의학을 공부하며 등단도 하게 되는데, 1951년에 발표한 『우주 비행사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렘은 통상 SF작가로 분류되지만 이는 광의의 SF로, 현대 SF 작가가 제시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이미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작품은 과학과 문학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 인간에 대한 성찰, 신에 대한 질문을 특징으로 하며, 사고할 수 있는 기계의 창조로 발생한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는 메타픽션의 전형을 창조해냈다.

주요 장편으로 『에덴』(1959)과 『솔라리스』(1961), 『별에서의 귀환』(1961), 『우주 순양함 무적호』(1964) 등이 있다. 특히 렘에게 단편소설은 예리한 비평 정신과 분방한 예술적 상상력, 치밀한 과학적 사고가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실험의 장이었는데, 렘다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이욘 티히의 우주일지』(1957) 외 이욘 티히 연작, 『사이버리아드』(1965) 외 로봇 연작, 『우주 비행사 피륵스 이야기』(1968) 등이 있다. 이외에도 렘은 존재하지 않는 책들에 대한 서평 모음집인 『절대 진공』(1971)과 이와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않는 책들의 서문을 모은 『상상된 위대함』(1973)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력을 과시했다. 문학사의 깊은 족적을 남기고 렘은 2006년 3월, 향년 85세 나이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 대중문화 전반에 영향을 끼친 선구자이자 SF 문학의 혁명가,
스타니스와프 렘의 실험적 대표작


폴란드가 낳은 SF 문학의 거장이자 소설가, 극작가, 미래학자, 문명학자, 과학 철학자, 문학 평론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전방위적 문인 스타니스와프 렘의 『우주 순양함 무적호』가 공인된 폴란드어 판본, 원전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IQ 180에 빛나는 명석한 두뇌에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작품을 집필하는 성실성을 겸비했던 렘은 생전에 단행본만 육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사이버네틱스와 유전 공학, 우주 발생론, 컴퓨터 게임, 미래학 등 SF적 상상력과 문학을 절묘하게 접목한 독보적 글쓰기의 영역을 개척했고, 실험적 추리물, 방송극 대본, 문학 평론과 서평, 문화 비평 칼럼, 과학 및 의학 논문, 정치 사회 논평, 철학 에세이 등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우주 순양함 무적호』는 『에덴』, 『솔라리스』를 잇는 ‘접촉 3부작(미지와의 조우)’의 마지막 작품이자 마이크로로봇, 스마트더스트, 인공 집단 지성(인공 지능 딥 러닝) 그리고 무생물 진화(necroevolution) 등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구체화되고 실현되기 시작한 각종 착상과 개념을 치밀하게 선취해 낸 기념비적 SF 소설이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SF 작가’ 중 하나인 시어도어 스터전의 예리한 평가대로 『우주 순양함 무적호』는 “본격 SF 소설”일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천재적 상상력을 생생하고 박력 있게 그려 낸” 전무후무한 작품이다. 또한 원숙한 시기에 완성된 장편 소설인 만큼 『우주 순양함 무적호』는 문학적 측면에서도 작가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며,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방불하게 할 정도로 장엄한 구성과 생명력 넘치는 인물 군상을 설득력 있게 선보인다. 그리고 작품의 주제는 『솔라리스』에 이어서 인식의 한계, 이해의 어려움(미지에 맞서는 두려움),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 대한 회의로 귀결한다. 먼 미래, 아득한 우주 공간을 거울로 삼아서 우리의 자화상을 비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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