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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3 (큰글자책)
글쓴이
김영식 외 2명
출판사
전파과학사
출판일
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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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식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화학물리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과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을 설립·운영하였고, 국제 동아시아 과학·기술·의학사학회 회장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과학혁명』, 『주희의 자연철학』, 『정약용의 문제들』, 『동아시아 과학의 차이: 서양 과학, 동양 과학, 그리고 한국 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과학과 과학의 인간적·사회적 연관성을 이해해 보자

이 책은 우리나라 과학사 연구 분야의 대표적 학자들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일반 독자들이 생각할 때 과학이란 단어는 어렵고, 수학으로 도식화된 수식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학연구의 한 부분이기도 한 과학사는 인류가 문명화되면서 과학적 개념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고 그 개념들을 어떻게 실현시켜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과학적 발견을 통해 실질적으로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 분야이다. 이 책 『과학사』에서 지은이들은 과학적인 사실(fact)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 및 일반 시민들이 가져야 할 과학적 모습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권은 과학의 발생으로부터 과학혁명까지의 서양과학의 흐름을, 2권은 과학혁명 이후 급속히 팽창해 온 과학의 내용과 사회에의 충격, 3권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동양의 전통과학을 소개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여 인류 역사의 과학적 발견과 발전의 중요한 사건들을 책으로 엮었다. 개정 이전의 과학사 책에서는 한글과 한문이 혼용되어 한자 교육을 잘 받지 못한 세대들이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반영하여 모든 한문 표기를 한글, 한문을 동시에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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