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겨우 5%밖에 되지 않는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자신이 꼽은 최고 위험하지만 정말 재밌는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를 아래의 5개라고 소개한다.
제1위 블랙홀에 빠지면 인간은 모두 스파게티가 된다.
제2위 달 표면에 흩뿌려진 수천 개의 물곰이 생존할 가능성?
제3위 소행성을 폭파해도 몇 시간 만에 부활하는 것이 있다.
제4위 달 지하에서 2,180조 톤의 초거대 금속 덩어리 발견
제5위 빛을 99% 흡수하는 새까만 별이 있다.
저자의 말처럼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코스모스》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최신 이론부터 흥미진진한 코스모스 이야기를 남김없이 들려준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우주의 신비로움에 관심을 가져왔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 관심을 떨치지 못해 팔로워 20만 명이 넘는 ‘궁금한 우주’의 트위트를 운영하는 트위터이다. 매일같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세계 각 곳의 과학정보를 수집하고 태양계를 벗어나 더 먼 곳의 별에 가고 싶다는 진지한 꿈을 꾸면서 코스모스에 관한 궁금증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