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교사의 뒷모습
글쓴이
주수경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22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주수경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으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평신도 선교사와 목회자 선교사 간의 선교적 역할에 관한 갈등 연구」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치과의사인 남편 강지헌과 어린 세 자녀 하은(9세), 문성(4세), 한성(2세)을 양육하며 단란하게 살아가던 1994년 어느 날,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와이 열방대학에서 DTS훈련을 받고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헌신해 총회(예장 통합) 교단 선교부 파송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첫 번째 선교지 우크라이나(1996-2000)에서는 여성 성경공부 모임 및 상담 사역을, 두 번째 선교지 몽골(2001-2014)에서는 교회 개척과 ‘두란노어머니학교’ 사역을 주로 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 말라위(2015- )에서 빈곤 아동 지원 사역을 하고 있다. 남편 강지헌 선교사는 몽골과 말라위에 에바다 치과병원을 개원해 현지인 치료와 현지 의료인 양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선교는 프로젝트 이전에 관계이며 선교사의 사역은 그 사람의 됨됨이에서 흘러나오는 결과라는 신념을 가지고 “무엇이 선교인가?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날마다 질문하며,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려고 분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선교사에게도 보여 주기 싫은 뒷모습이 있다!”
- 25년 차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지독히 현실적인 고민들
-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선교 경험과 선교신학적 이론이 녹아 있는 역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로 달려왔건만 누구도 반기지 않는 듯한 상황을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꼭 와달라는 현지인들의 요청에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이국만리 타국에 도착했는데 도움은커녕 민폐만 끼치는 것처럼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선교 사역을 펼치기도 전에 다른 선교사들과의 갈등으로 상처를 입는다면? “선교사에게 클라이맥스는 파송식”이라는 말처럼 파송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면?

이 책 『선교사의 뒷모습』은 우크라이나와 몽골을 거쳐 말라위에서 평신도선교사로 헌신하고 있는 주수경 박사의 25년 선교 현장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경험적이면서도 이론적인 선교 지침서이다. 선교는 무엇인지, 선교사는 누구이며 전문인 선교란 무엇인지, 선교사들이 겪는 갈등은 어떠한 것인지를 비롯해 자녀교육과 결혼, 멤버케어, 안식년과 은퇴 등 선교사가 마음속 깊이 고민하고 있는 광범위한 내용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선교에서 목회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정당한지, 여성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자리는 어디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그간 잘 들어 보지 못한 선교사의 일상적인 고민이 어떠한 것들이 있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타국에서 감당해야 하는 문화적응, 자녀의 양육·교육·결혼·취업, 노후문제, 영적 탈진 등 선교사의 ‘앞모습’을 기대하는 이들과 공유하기 어려운 내면적 어려움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예비 선교사,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에게 폭넓은 선교적 시각을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