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넷이 있었다
글쓴이
이시우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2년 2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시우

바닷가 태생. 괴이한 것에 매료되어 ‘괴이학회’라는 호러 창작 그룹까지 만들었다. 주로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을 쓰지만, 정작 본인은 딥러닝 AI 회사에 출퇴근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다.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 『과외활동』, 『신입사원』, 『무명의 별』과 단편집 『넷이 있었다』를 출간했다.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제목의 단편들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이화령」),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솔의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등이 대표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와 『과외활동』을 연이어 발표하며 주목받은 이시우 작가의 첫 단편소설집이 출간되었다. 『과외활동』의 프리퀄격인 단편소설 「동호회」와 장편소설 출간 예정작인 『신입사원』의 원작 단편을 비롯하여 호러를 기반으로 한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담아낸 14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작들은 상당수 한국 현대 사회 이면에 감춰진 문제들을 호러라는 장르의 틀에 맞춰 새롭게 풀어냈는데, 표제작 「넷이 있었다」는 밀집된 아파트 구조물에 갇힌 가족의 파멸을, 「동호회」는 상류 계층의 야만적인 탐욕과 부도덕성을, 「괴물의 아내와 28층의 기사」는 가정 폭력과 이웃 간 분쟁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우주적 공포를 소재로 한 저자의 인기 단편인 「신입사원」, 악귀를 퇴치하는 떠돌이 개 ‘사부’를 등장시킨 두 편의 연작 「개와 고양이와 소녀와……」와 「종로의 개」, 자전거 종주 중 만난 연쇄 살인마와의 추격전을 다룬 「이화령」 등 호러 장르의 특수성을 잘 살린 작품들도 여럿 수록되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