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마요르카의 연인
글쓴이
신영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22년 2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영

본명은 신기남. 남원에서 출생하여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전국을 돌며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에 정착했다.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해군장교에 지원 입대하여 군함을 탔으며, 해군 중위 전역 후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여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변호사로서는 최초로 TV방송(KBS ‘여의도 법정’, MBC ‘생방송 신변호사’) 사회자로 나서서 4년간 계속하여 얼굴을 알렸다. 정계로 진출하여 국회의원을 네 번 하면서 정치개혁 바람을 일으켜 개혁정당(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하고 집권여당 의장(대표)을 역임하다, 20년 만에 정치에서 물러나와 소년시절부터의 희망대로 소설가를 마지막 직업으로 삼기로 했다. 필명을 ‘신영’으로 정하고 2년간 집필에 몰두하여 장편소설 두 편을 탈고하였으며, 국가 최고의 도서관정책 기구인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통령으로부터 위촉받았다. 평소의 소신대로 ‘문화선진국’, ‘도서관천국’을 우리 세상에 구현하는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쇼팽의 녹턴 선율 속에 녹아든
해군장교와 피아니스트의 사랑 이야기


도서관정책정보위원회의 위원장이자 20여 년간 정치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신기남. 그는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으로 삶과 역사와 정치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낸 타고난 이야기꾼 ‘소설가 신영’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줄곧 영혼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두 번째 장편소설 『마요르카의 연인』으로 풀어냈다.

입영열차가 진해역에 도착해서 무한한 미래를 품은 청년들을 역 앞 광장에 쏟아냈다. 해군장교가 되기 위해서 도착한 그들 사이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승현도 함께 있었다. 자유가 억압되던 군사정권 시절, 낭만적인 기질을 갖춘 법대생인 그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OCS에 합격해서 조국의 바다를 지킬 사명을 짊어지기로 한다.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혹독한 훈련 과정을 겪으면서 그는 군인으로서 장교로서 그 무엇보다 남자로서 눈부시게 성장한다.

가혹한 훈련 속에서 주어진 짧은 휴식, 이승현은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거리에서 우연히 듣게 된 쇼팽의 피아노 선율, 그 선율을 따라가다가 그 곡을 연주하던 피아니스트 김은주를 알게 된다. 쇼팽으로 엮인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운명적인 사람임을 첫눈에 직감하지만, 짐짓 그 운명을 시험하기로 한다. 하얀 정복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목련꽃처럼 늘어선 해군장교 임관식에 은주가 찾아오고, 그때부터 이 둘의 사랑은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