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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너머의 세계
글쓴이
구리노 히로후미 저
출판사
컴인
출판일
2022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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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리노 히로후미

유나이티즈 애로우즈(UNITED ARROWS, UA)의 상급고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953년에 태어나 와코대학 졸업 후 의류회사 스즈야에 입사한다. 빔즈를 거쳐 1989년에 동료들과 유나이티드 애로우즈를 설립한다. 바이어 겸 디렉터로 1980년대 파리 컬렉션을 시작으로 35년간 일본 국내외 패션업계를 두루 섭렵하고 이제는 정치·경제, 음악, 영화, 예술 등에서 일본 국내외 정세가 투영된 사회 조류를 정확히 포착하는 마케터로 일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일본 패션업계를 국내와 국제적 관점 양쪽으로 모두 논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패션 저널리스트다. 정장과 스니커즈의 조합을 일찍부터 선보인 인물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제 트렌드를 따르는 것은 트렌드가 아니다!
일본의 패션을 선도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하는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우리는 늘 트렌드를 궁금해한다.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다음의 유행은 무엇인지를 찾는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 유행에 편승하는 가게들은 반짝하고 금방 사라지고 만다.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인기 검색어’는 점차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누구도 다른 사람과 같은 옷차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트렌드는 없다. 트렌드가 사라진 세계에서 사람들은 어떤 것을 구매하려고 할까?

이 책의 저자 구리노 히로후미는 약 40년 동안 패션계에서 자리를 지키며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편집숍이라는 개념조차 낯선 시기에 일본에서 거의 최초로 패션 편집숍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A)를 창업했다. 그야말로 맨바닥에서 시작한 회사였지만 현재는 최정상에 자리 잡았다. 일본 국내외 패션업계를 두루 섭렵함은 물론, 전 세계의 정세와 사회 조류를 기민하게 읽어 앞으로의 소비 방향을 예측한 그의 통찰력 덕분에 UA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의 세계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트렌드가 없어진 앞으로의 세계에서의 패션 &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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