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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1 제15회 (큰글씨책)
글쓴이
장우석 외 6명
출판사
나비클럽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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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우석

1970년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나름의 철학적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학창시절 “수학은 신(神)과 대화하는 학문”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말에 필 받아서 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 중 창백한 수학보다는 생동감 있는 철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 중이며 수학과 철학, 역사 등 다방면을 폭넓게 공부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2014년 「대결」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등 단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2020년 여름에 단편집 『주관식 문제』를 발표했다. 대중을 위한 교양 수학서 『수학 멘토』,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에 수상하는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제15회 수상작, 한이 「긴 하루」


한국 유일의 추리문학상인 한국추리문학상은 1985년 제정되어 35년간 한국 추리문학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2007년부터 단편 부문인 ‘황금펜상’을 신설하여 최고의 추리적 재미와 소설적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2021년 제15회 황금펜상 수상작으로 한이의 「긴 하루」가 선정되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죄를 공유하며 서로를 구속하는 모자 관계를 다룬 이 작품은 “소설의 주제만큼이나 그 형식적 구성, 치밀하게 이어진 이야기 전개가 빼어난 흡인력을 보여준다”는 심사평과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올해 본심에 오른 총 여덟 편은 미스터리의 하위 장르가 가지는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수작들이다. 한국 미스터리 리부트라는 공통 과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금, 독자들은 이 수상집을 통해 빼어난 한국 추리문학의 수준과 역동하는 장르문학계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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