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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SF 미스터리 (큰글씨책)
글쓴이
듀나 외 8명
출판사
나비클럽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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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코로나 종식 이후의 세상
2035년 근미래를 장르적 상상으로 탐구하다


시대의 최전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고뇌하는 장르인 SF와 인간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미스터리가 만났다. 코로나19의 여파를 통과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뛰어난 장르적 상상력으로 조망해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복제인간, 난민 수용, 게놈 에디팅(genome editing), 텔레포트, 메갈로폴리스 등의 변수가 우리 세계에 끼어들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최전선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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