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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전환, 리더에게 묻다
글쓴이
김진경 외 7명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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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경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시대의 경계에서 일인칭으로 말 걸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등이 있다. 1989년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의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교육 리더 6인이 말하는
1세부터 100세까지 교육정책의 방향


10년이 걸릴지도 몰랐던 일이 6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2020년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소환된 미래교육을 두고 하는 말이다. 2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고, 사회적 불평등의 격차는 교육 분야에서 더 확연히 드러났다. 전면 등교 혹은 원격 수업은 일주일에 몇 번으로 정할지 등 위기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지침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 이후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2020년부터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고등교육에서 재취업·직업교육훈련, 평생교육, 국가교육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교육기관의 리더 6인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아교육과 초·중등교육 분야에서는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만나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정책의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고, 고등교육에서는 2020년 당시 국가교육개발원장을 지낸 반상진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 재취업·직업교육훈련 분야로는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을 만나 현재 대학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펴내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미래형 교육체제 수립을 준비하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까지 기관장 6인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과는 다른 ‘교육 대전환’의 방향성을 가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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