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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유영
출판일
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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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람에 끌려 다니지 않고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없이
나를 위한 시간을 사는 법

학창 시절에는 지켜야 할 시간표가 정해져 있었고, 사회에서는 회사 스케줄대로 움직여야 했다. 좋든 싫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진 시간표를 따르며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나이 오십이 가까워지면 하는 일도 사회적 입지도 변화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인생의 중반쯤 왔을 때 돌아보면 먹고사는 일에 바빠 ‘나’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그동안 돈을 모으는 일에만 집중했지, 모아둘 수도 없는 시간을 사는 법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십은 진짜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더는 사람에 끌려 다니며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할 시간이 없다. 오십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은 누군가에는 무료한 시간이, 또 누군가에는 설렘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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