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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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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자신의 구직 활동을 바탕으로 집필한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거머쥔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받았다.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배를 엮다》를 비롯한 그의 작품 다수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오키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집필 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소설 《사랑 없는 세계》, 《흰 뱀이 잠든 섬》, 《비밀의 화원》,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에세이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취중만담(앤솔러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
범상한 도시의 범상치 않은 이웃들,
모든 사건의 중심엔 ‘다다 심부름집’이 있다
제135회 나오키상 수상작 시리즈
150만 부 베스트셀러 ‘마호로 역 시리즈’ 전권 완간

독창적인 캐릭터와 신선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의 대표작 ‘마호로 역 시리즈’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서점대상 수상작 『배를 엮다』, 일본식물학회 특별상 수상작 『사랑 없는 세계』 등을 통해 일과 사랑에 몰두하는 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그려온 작가는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에서 유쾌하고 간결한 필치로 행복과 구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은 제135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의 두 번째 이야기로, 마지막 이야기인 『마호로 역 광시곡』과 함께 누계 판매 150만 부를 기록한 대형 베스트셀러다. 7년에 걸친 집필 끝에 완결된 마호로 역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에이타, 마쓰다 류헤이 주연의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마호로 역 시리즈는 ‘다다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고교 동창 다다와 교텐이 의뢰를 수행하면서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손님들의 의뢰는 늘 두 사람을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유대와 애정은 각자의 마음속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주기도 한다. 재기 넘치는 유쾌함 뒤에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은 상처투성이 인생이더라도 살아갈 가치가 있음을, 행복은 언젠가 재생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호로 역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에서는 다다와 교텐의 새로운 한 해와 의뢰인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버스 정류장에서의 만남 이후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새해를 맞이한 다다와 교텐은 각종 의뢰를 해결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에 등장했던 의뢰인 시점의 에피소드가 수록된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은 마호로 시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다. 아들이 병문안을 의뢰한 소네다 할머니의 젊은 시절 연애 이야기, 부모님이 학원 픽업을 의뢰한 적 있는 초등학생 유라의 짧은 일탈, 조직 보스 호시의 성실하고 바쁜 하루 등은 ‘마호로 세계관’을 탄탄히 구성하며 전편보다 배가된 쾌활함으로 이야기에 다층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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