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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몽환화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2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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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
미스터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금단의 꽃 ‘몽환화를 쫓는 압도적인 미스터리!

“장장 10년, 이렇게 긴 시간과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은 여태껏 없었습니다.”_히가시노 게이고

세상에는 다음 작품이 나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게 만드는 과작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엄청난집필 속도로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도 있다. 스콧 스미스나 하라 료가 전자의 대표적인 예라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내가 스티븐 킹의 작품을 읽는 속도보다 그의 신작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며 귀여운 푸념을 토로한 바 있듯, 스티븐 킹은 후자의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역시 킹과 같은 다작 작가이다. 1985년 데뷔 이래 2022년 현재까지 100여 편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그리고 짬짬이 에세이와 그림책 등을 발표했으니 어림잡아 해마다 평균 3편 이상의 작품을 탈고한 셈이다. 그렇다면 『몽환화』는 그의 이력에 상당히 예외적인 방점을 찍는다. 월간 [역사가도]에 연재가 끝나고 수차례 개고를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장장 10년이 걸렸기 때문이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 만큼, 이야기는 결국 ‘노란 나팔꽃’이라는 제재만 남겨두고 환골탈태하여 전혀 새로운 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타고난 스토리셀러로서 집필 시간과 작품의 질은 정비례하지 않음을 줄기차게 증명해온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세월을 들여 정성껏 벼린 『몽환화』는 프롤로그에서부터 웰메이드 소설의 강렬한 오라를 풍기며 독자의 심장을 노크한다.

에도시대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볼 수 없는 노란 나팔꽃을 추적하는 고품격 미스터리극 『몽환화』는 “수면 아래 한없는 저력을 감춘 빙산과 같은 작가”라는 상찬과 함께 슈에이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했고, 100만 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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