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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키스를 누가 훔쳐갔을까
글쓴이
정영숙 저
출판사
시인동네
출판일
202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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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숙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3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볼레로, 장미빛 문장』 『황금 서랍 읽는 법』 『하늘새』 『옹딘느의 집』 『물속의 사원』 『지상의 한 잎 사랑』 『숲은 그대를 부르리』, 활판시선집 『아무르, 완전한 사랑』, 산문집 『여자가 행복해지는 그림 읽기』가 있다. 목포문학상, 시인들이 뽑은 시인상, 경북일보문학대전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시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함제미인(含?美人)의 약속

1993년 등단 이후, 독특한 시세계로 주목을 받아왔던 정영숙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나의 키스를 누가 훔쳐갔을까』가 시인동네 시인선 170으로 출간되었다. 보이는 순간 사라지는 것들, 가령 신과 예술과 사랑 같은 것들을 위해 정영숙 시인은 시를 쓴다. 보이지 않는 것을 구원하는 것, 두 극 사이에 가치의 균등을 회복시키는 성스러운 대조의 법칙으로 정영숙의 시는 나아간다. 이 시집에는 정영숙 시인의 시가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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