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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학은 말이야
글쓴이
장동익 저
출판사
씨아이알(CIR)
출판일
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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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동익

공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회 위원이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덕윤리, 의료윤리, 환경윤리 등으로, 규범윤리를 주로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은 말이야』(2022), 『낙태론자를 위한 변론』(2020), 『덕 이론 ? 그 응용 윤리적 전망』(2019), 『로버트 노직, 무정부 · 국가 · 유토피아』(2017), 『덕윤리 ? 그 발전과 전망』(2017), 『G.E. 무어의 윤리학』(2014)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덕이란 무엇인가』(2022), 『마음의 덕』(2016), 『자유주의 정치철학』(2006), 『삶과 죽음』(2003), 『덕의 부활』(2002)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An Analysis on Personalhood Argument for or against Aborriton」(2017), 「덕윤리, 유교윤리, 그리고 도덕교육」(2016), 「비대칭성, 아레테적 평가어, 그리고 덕 윤리」(2016), 「기아의 원인, 국제 원조, 그리고 도덕교육의 방향」(2015), 「환경행위 윤리에서 환경 덕윤리로」(2014), 「덕윤리와 유덕한 행위자」(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철학을 두려워하는 당신과 나를 위한 안내서”

사람들은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호기심도 갖고 있지만 번번이 ‘두려움’이라는 장애물 앞에 위축된다. 그 두려움은 철학이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에 기인한다. 어려운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에는 상단한 고통과 희생이 수반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말이야』의 저자 장동익 교수는 평생을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해 온, 교육하는 철학자이다. 그는 학생들이, 독자가, 철학에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맞춤 과외를 하듯, 친근한 동화를 읽어주듯 천천히 차근차근, 가능한 평이한 용어로 치환하여 설명하고, 재차 확인한다. ‘잘 따라오고 있나요? 내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 건 아닌가요?’ 하는 장동익 교수의 배려가 행간 행간에서 읽힌다. 이런 배려는 분야의 정점에 이른 석학만의 여유이고 경지이다. 어려운 개념을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성숙한 교육자의 자세이다.

철학에, 철학사에 호기심은 있으나 두려워 망설였던 경험이 있다면, 도전하였으나 그 방대함과 낯섦에 좌절해 중도 포기한 기억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철학’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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