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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큰글씨책)
글쓴이
신혜연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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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혜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월간 《쿠켄》 《데코 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BBC Good Food Korea》 등의 잡지 편집장을 거쳐, 인생학교 서울 캠퍼스 선생님, 신세계백화점 콘텐츠 디렉터로 일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등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세상의 온갖 정보가 모이는 잡자사에서, 세상의 온갖 물건이 모이는 백화점에서, 워킹맘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잡지를 만들고,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전시회에 가고,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상.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 해결해야 할 일이 스무 개쯤 떠오르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50세를 맞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셔틀을 시작하면서 숨을 다시 고르고 걷기 시작했다. 수영을 하고,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니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했고, 느린 호흡으로 새로운 일상의 루틴을 만들었다. 앞으로의 날들을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내 마음이 허락할 때 움직이는 일상을 만들었다. 이 책은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의 기록이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쿠켄], [데코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편집장, 신세계백화점 콘텐츠디렉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가 있다. 현재 [BBC Goodfood Korea] 편집장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먼저 50을 맞이한 그녀가 지금 40대에게 들려주는
한결 단순하고 단단해진 일상 이야기


여자 나이 오십.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일은 아닐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화에 때로는 당혹스러울 수도, 자칫 우울해질 수도 있다.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뿐 아니라 더 이상 생물학적으로 젊지 않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심지어 오전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면 어떨까? 잡지사 기자로, 편집장으로, 콘텍츠디렉터로 성공과 유행의 중심에 서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신혜연의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발을 내디딘 일상의 기록이자, 삶에서 겪은 경험과 깨달음을 풀어낸 책이다. 살아온 날의 숫자를 내세우며 심오한 인생의 철학이나 지혜로운 문구를 늘어놓기에는 ‘50은 아직 젊은 나이’라고. 결승선에 다다르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일 수 있게, 사전 정보 없이 덜컥 쉰 살이 되어 당황하지 않게 ‘딱 요만큼 살아보니 이렇더라’는 자신의 솔직한 경험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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