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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코로나19 (큰글씨책)
글쓴이
문선희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2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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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선희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평생학습원에서 현대 영문학 디플로마 및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고, 1996년 월간 [문예사조]에서 단편소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는 창작동화집 『말하는 거북이』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나의 분홍 삼순이』, 전기문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청소년장편소설 『장다리꽃』, 장편소설 『사랑이 깨우기 전에 흔들지 마라』 등이 있으며 현재 울산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사랑함으로써 죽음을 이기고 싶었다.”
광풍처럼 불어오는 재난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문선희 작가의 첫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는 월간 [문예사조] 소설 신인상을 받았던 작품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을 포함하여, 작가의 연륜과 진심이 깃든 총 8편의 작품을 담았다. 전염병이 세상을 휩쓸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문선희 작가는 이런 세태 속에서도 인간의 내면 탐구를 멈추지 않는다. 그의 소설은 각박한 현실 아래 상실되어 가는 절대가치의 회복을 주장한다. 때로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특별한 사건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발견하고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환기한다. 지친 현대인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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