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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CEO
글쓴이
앤드루 노리스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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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노리스

아일랜드 최고의 명문 대학인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을 졸업한 후 오랫동안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데에는 대낮에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도 꽤 컸다고 한다. 『아퀼라』로 영국의 주요 문학상 중 하나인 윗브레드(코스타) 문학상을 받았는데, 이 소설은 BBC 시리즈로도 만들어져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지은 책으로는 『아퀼라』, 『제시카의 유령』, 『아치의 기이한 일주일』, 『맷의 100만 파운드』, 『세상에서 가장 운 나쁜 소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애플도 구글도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사업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창업 시뮬레이션


엄마 생일을 하루 앞두고 알게 된 펠릭스는 돈도 아낄 겸 동네 친구 모가 그린 그림으로 생일 카드를 만들어서 엄마한테 선물한다. 그런데 이게 가성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생일 카드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쇄도하자, 펠릭스는 이 아이템으로 친구들과 사업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펠릭스는 카드 제작을 맡고, 모는 그림 디자인, 네드는 웹사이트 제작, 엘리메이는 회계 업무를 맡아 ‘카드마트’라는 웹사이트를 설립한다. 그런데 이게 또 대박을 터트리면서 펠릭스는 열네 살의 나이에 성공한 CEO가 되지만, 업계 대기업들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어릴 때부터 돈 버는 일에 관심 많았던 중학생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축하 카드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 아이템 구상에서 창업 후 홍보, 마케팅, 조직 관리, 세금 문제, 타사와의 무한 경쟁까지 사업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문제들을 대리 체험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사업을 한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목적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는 점에서 자아실현에 관한 성장소설이자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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