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깨달음의 길 숙고 명상
글쓴이
최훈동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2년 3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훈동

마음 전문가.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했다. 마음의 홍역을 깊게 앓던 중고교 시절 정신과 의사가 되리라 결심하고, 이후 정신 치료와 불교, 선을 연구하며 각종 명상을 섭렵했다. 서울대의대 외래교수이자 정신과 전공의의 슈퍼바이저로서 25년간 정신 치료를 지도하고, 휴앤심 연구소에서 종교와 정신 의학, 명상과 심리 치료를 아우른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간은 자신을 성찰하고 스스로 깨달음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여 명상과 정신 치료를 융합하는 ‘명상 치료’로 저변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내 마음을 안아주는 명상 연습』과 『정신의학 이야기』, 『만화 노자 도덕경』, 『나를 넘어선 나』, 『정신건강 교실』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불교와 정신치료」, 「유식사상과 심층심리학의 비교」, 「무아사상의 심리 치료적 의미」, 「사무량심과 치료자의 자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삶?
마음 쓰는 대로 펼쳐지는 것이 삶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과 명상에 정통한 마음 전문가 최훈동.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내 마음을 안아주는 명상 연습』을 통해 친절하고 쉬운 문장으로 현대 정신 치료와 명상의 연관성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다는 평을 받은 그가 『깨달음의 길 숙고 명상』으로 한층 심화된 명상의 세계를 소개한다.

“명상을 배운 이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사유의 단계를 밟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_『들어가며』 중에서

평생 인간의 마음을 연구해 온 저자는 서양의 정신 치료를 통해 마음을 분석하고, 동양의 명상과 불교를 통해 상처를 치유한다. 저자는 지혜에 의한 통찰이 일어나야 비로소 삶이 변화함을 설명하며, 명상이 ’마음 챙김, 알아차림’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내면의 상처를 바라보고 안아 주는 것은 명상의 시작일 뿐이다. 바라봄 너머 그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불교의 연기적 기법으로 추적하여 마주하고, 스스로 깨달아야만 삶을 바꿀 수 있다. 『깨달음의 길 숙고 명상』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을 치유하고, 진정한 자기로 깨어나 온전히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숙고 명상’을 따라 내면의 순례를 마치고 나면 삶의 문제에 휘둘리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삶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주체로 변화되어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