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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실전편
글쓴이
조원미 저
출판사
이다새(부키)
출판일
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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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원미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거쳐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TESOL을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학교-매쿼리대학교 통번역 석사 과정 객원 연구 전임으로 있으며, 국립국어원 공공용어 번역표준위원회 자문위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번역 용역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의 한인 피해자들을 위한 통번역사로 활동해 미국 적십자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번역, 이럴 땐 이렇게』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 실전편』 등이 있다.

통번역 30년, 대학 강의 20년을 겪으면서 저자는 초보 번역가들이 ‘번역문처럼 읽히는’ 어색한 문장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해 왔다. 그리고 영어와 한국어의 ‘구조’와 ‘표현’이 다르다는 데 초점을 맞춰 저자가 오랜 기간 번역하고, 또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닫게 된 것들을 책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전작 『번역, 이럴 땐 이렇게』에서 ‘구조’의 차이를 번역에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면,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실전편』에서는 번역 현장에서 쓰인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표현’을 전환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서 여전히 기계로 대체하지 못하는 ‘사람의 영역’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의 번역과 번역가의 번역을 비교해 가며 밝히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이제는 실전이다!
베테랑 통번역사 조원미 교수의 원포인트 강의

통번역사 경력 30년, 대학 강의 경력 20년의 조원미 교수가 자신의 한영 통번역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쓴 책이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좋은 통번역을 위한 12개의 원칙’을 ‘구조’와 ‘표현’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두 언어가 궁극적으로 가지고 있는 구조적 차이점과 문화 차이에서 오는 표현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는 것이다.

전작들에서 번역의 이론적 측면에 집중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통번역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 통번역 현장의 예시와 수업에서의 사례들을 총동원해 설명한다. 다른 통번역사를 통해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싶은 현직 통번역,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실전 통번역을 미리 맛보고 싶은 학생들, 혹은 색다른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까지도 베테랑 통번역가의 경험과 지식이 총망라된 이 책은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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