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민주주의 공부
글쓴이
얀-베르너 뮐러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2년 4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얀-베르너 뮐러

1970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공부했고 2005년부터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과 정치사상사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번역된 『누가 포퓰리스트인가?』를 비롯해 『또 다른 나라 Another Country』, 『위험한 정신 A Dangerous Mind』, 『헌정적 애국심Constitutional Patriotism』, 『민주주의 경쟁Contesting Democracy』 등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고 《뉴욕 타임스》, 《가디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 아무리 봐도 고장 난 듯한 이 시대의 민주주의, 답이 있을까?
★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저자 얀-베르너 뮐러의 폭넓고 간명한 정치 분석
★ 뉴욕대학교 정치학과 유혜영 교수, 정치평론가 김민하 추천


전 세계 정치 상황을 진단하며 ‘민주주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책이다. 더 좋은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알아야 민주주의 작동 방식을 간명한 언어로 설명한다.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전 지구적인 부상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말이 부쩍 자주 들려오는 시대다. 민주주의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포퓰리즘에 대한 비판적 고찰로 이름난 프린스턴대 정치학 교수 얀-베르너 뮐러는 세계 정치의 ‘아사리판’을 요목조목 일갈하며 ‘민주주의의 미래’를 펼쳐 보인다.

논쟁적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포퓰리즘’, ‘국민’, ‘대의제’, ‘정당’, ‘언론’ 등 민주주의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오용되거나 강화되는지’ 알려준다. 오늘날의 혼탁한 정치 상황은 ‘민주주의 프레임’으로 읽어보면 그 인과관계가 눈앞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안에서 진짜를 판별해내는 분별력이 절로 생겨난다.

답답한 정치, 이해 불가능한 선택들, 그 모든 답 없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 노련한 학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풀기 어려운 숙제를 눈앞에 두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민주주의 시민’에게 깊은 통찰을 주는 시원한 문장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어느 한 줄이라도 버릴 문장이 없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