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어휘학자의
‘긍정’과 ‘행복’으로 이끄는 우리말 세상, 소망에 대해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 생활과 문화, 역사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말도 마찬가지다. 우리말에는 우리 삶의 지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와 같은 세계관 등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말이 담고 있는 바람과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말 소망』은 우리말 어휘학자가 안내하는 ‘긍정’과 ‘행복’으로 이끄는 우리말 세상의 마지막 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곳이라는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말 선물』, 살면서 혹여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말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보라는 『우리말 지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말의 기본 규칙과 예외, 탄생 배경을 다룬 『우리말 교실』에 이은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우리말 소망』과 함께 건강, 주문을 외다, 기지개를 켜다, 까짓것, 실수, 망설임, 악연, 억울, 평가, 치유, 만남, 일부러, 어른, 부리다 등의 우리말이 담고 있는 소망 속으로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