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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글쓴이
최지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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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지인

1990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나 중앙대 연극학과와 광운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너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가 있다. 제10회 조영관창작기금을 수혜하고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손을 높이 들고, 우리 세대의 목소리를!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쓴 리얼리스트의 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의 일과 사랑과 아픔을 가슴에 와닿는 적확한 언어로 표상해온 ‘리얼리스트’ 최지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민음사 2017)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2020년대 ‘비정규직 청년 세대’의 삶과 현실의 공간을 넘나드는 다성적인 목소리로 들려준다. 부조리한 세상의 그늘에서 위태롭고 불안정한 생활을 꾸려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삶의 구체적인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목소리와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언어에 담아냈다. 열심히 일해도 달라질 게 없는 세상에서 꿈꿀 기회조차 잃어버린 이 시대 청춘들의 고백에 귀 기울이다보면 가슴 한편이 시려온다. 2020년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수혜작 「늪지의 개들」을 포함하여 41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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