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에서 찾는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는 많지만, 매일 맞이하는 평범한 하루에서 특별함을 찾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 “까짓것 남이 좀 뭐라고 하면 어때?” “남 눈치 그만,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자!”고 외치는 여자가 있다. 30대에 만난 인생의 사춘기를 지난 후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을 씨실과 날실 삼아 행복의 글감을 지어내는 오늘 전문가, 헤픈 여자가 펼쳐 내는 좌충우돌 일상, 가족, 사랑, 그리고 인생 이야기.
“인생은 한없이 덧없고 또 덧없다. ‘찰나’다. 그 순간을 만끽하지 못하고 이미 일어난 과거를 후회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에는 짧아도 너무 짧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자!” - 「글을 닫으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