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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글쓴이
오카자키 다쿠마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2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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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자키 다쿠마

1986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뮤지션을 꿈꾸며 고등학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하기도 했지만, 결국 글을 쓰기로 마음을 굳혔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집안의 사찰에서 일하며 습작 활동을 이어갔다. 2011년,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종 후보로 올랐다. 비록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히든카드상’ 출간이 결정되면서 2012년 작가로 데뷔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은 2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되었으며, 제1회 ‘교토 책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그려내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 밖에도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여름을 되찾다》, 《계절은 회전목마처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술과 책에 취하는 심야의 바, BAR TASK
그곳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묘한 일이,
인생의 어두운 구멍에 빠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22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오카자키 다쿠마 최신 화제작!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으로 220만 부 판매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오카자키 다쿠마의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가 출간되었다. 오카자키 다쿠마는 통상적인 추리소설보다 만화적인 감각으로 가독성이 높은 라이트노벨의 장점을 잘 살리는 것이 특징인데, 오락성은 물론이고 순수문학으로서의 완성도와 진중함까지 함께 갖추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작가는 카페, 잡화점처럼 정취가 있는 다양한 가게를 무대로 작품을 출간해왔는데 이번 작품 또한 예외가 아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서점이다, 그것도 지하에 바가 있는 서점. 책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매력적인 장소인 것이다. 언뜻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두 영역이 함께하는 ‘바 태스크’에서의 이야기는 오카자키 다쿠마의 손에서 어떻게 그려질까.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내는 오카자키 다쿠마. 데뷔작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에서 보여준 믿을 수 없는 연출과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미스터리 요소는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에서도 여전함을 보여준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스쿠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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