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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자국
글쓴이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 외 1명
출판사
소망
출판일
2022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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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

Maurizio Riotto (HK교수, 한국고대사ㆍ비교문학)
곽문석 (HK교수, 신학ㆍ고전문헌학)
김석주 (HK교수, 아시아교회사ㆍ중국근대사)
신원철 (HK교수, 중국어학ㆍ훈고학)
장시은 (HK연구교수, 서양고전학ㆍ고대그리스사)
최정섭 (HK연구교수, 중국고전문학ㆍ문화학)
최정연 (HK연구교수, 유가철학ㆍ조선후기유학)
최형근 (HK연구교수, 중세초기교회사ㆍ중세문헌연구)
김보름 (HK교수, 한국철학ㆍ한국유가학)

책 소개

분야종교
[동서교류문헌연구총서]는 동서교류문헌을 번역 및 주해하여 원문 역주본으로 출간하고, 우리나라에 잘 소개되지 않는 소수언어의 문법 체계나 배경 문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깊이 연구된 개별 저술들이나 논문들을 엮어 출간하려는 것이다. 이 본연의 연구 성과물을 통해서 동서교류문헌 교류의 과거·현재·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들’과 ‘우리’를 상호 교차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대로부터 해상 실크로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던 실론(현 스리랑카)은 동서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실론은 2000여 년 전부터 그리스어로 타프로바네(Ταπροβ?νη),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로 세렌디브(??????), 라틴어로 세일란(Seylan), 한문으로 사자국(師子國), 승가라국(僧伽羅國), 람무리국(藍無里國), 칙의란(則意蘭), 석란(錫蘭) 등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실론에 대한 언급이 각기 다른 종교와 사상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여행 또는 무역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기록되었고, 이 기록들이 여러 곳에 남겨져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다는 사실은 실론 연구가 동서교류문헌 연구에 있어서 그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에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연구자들은 고대로부터 근대까지 동서양의 문헌에 나타난 실론에 대한 동서교류 문명의 발자국을 집중적으로 공동 연구하여 [동서교류문헌연구총서] 제1권 『문명의 발자국-타브로바네?세렌디브?사자국(獅子國)?실론』으로 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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