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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글쓴이
강희정 외 5명
출판사
사우
출판일
202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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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희정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강대 동남아학 교수이자 동아연구소 소장이다. 중국과 한국 미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다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발 딛지 않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미술로도 영역을 넓혔다.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드문 미술사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동양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아 꾸준히 강연과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서울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을 연재 중이기도 하다.

어릴 적 어린이잡지에서 유물을 다룬 기사를 보고 매료돼 동양미술이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 30여 개국을 직접 답사하며 미술사가 고리타분하지 않은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쉽게 동양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동양미술 전도사를 자처한다. 동양미술의 아름다움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모두가 자신의 눈으로 이 세계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작업에 뛰어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나라의 정화, 조선의 표상: 일제강점기 석굴암론』, 『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새로운 모색』, 『클릭, 아시아미술사』, 『해상 실크로드와 문명의 교류』, 『아편과 깡통의 궁전』, 『신이 된 항해자: 21세기 말레이 세계의 정화 숭배』 외에도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있게 알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동양의 베니스” 믈라카부터 “저항의 도시” 하노이까지
13개 도시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낸 동남아시아사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고, 우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동남아시아를 그저 휴양지로만 여기고 있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저자들은 7개 나라에서 고른 13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들려준다. 모든 도시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동남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들이다. 저자들이 여행가이드가 되어 도시의 주요 거리를 훑으며 건축물과 풍경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려준다.

현지를 잘 아는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가볍지만 알차게 풀어낸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진면모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독자는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 “시내를 관광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저자들은 도시라는 창문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11개 나라에 수백 수천의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잡하고 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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