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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각이 자라는 아이
글쓴이
박진영 저
출판사
시대인
출판일
202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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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영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종합매거진, 경제매거진, 유럽통신원 등 다수의 언론사에서 교육, 경제 전문 기자로 20년 가까이 일했다. 2017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직후 온 가족이 독일로 건너가 3년 반을 베를린에서 머물렀다. 그 기간에 독일 교육을 경험하며 토론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이가 아홉 살 때 시작해 만 5년 넘게 지속한 ‘엄마표 토론’의 효과를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 겨울에 귀국한 뒤로 ‘엄마표 토론’을 알리며 토론의 일상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2022년 오픈한 토론 교육 웹사이트 ‘어나더씽킹랩’을 통해 다양한 토론 콘텐츠와 교육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 대상 토론 강의와 초·중등생 토론 교육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경제 경영서인 《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와 자녀 교육서인 《생각이 자라는 아이》, 토론 교육서인 《엄마표 토론》이 있다.

웹사이트 anotherthinking.com
인스타그램 @anotherthinkinglab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깊고 단단한 내면이 아이의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다”
일상에서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힘


세상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들과 혁신을 창조한 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모두 ‘생각’에 있다. 이러한 생각은 시간을 준다고 해서 갑자기 늘어나는 마법이 아닌, 평소 깊이 사고하는 훈련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 어른이 돼 생각하는 법을 알고 즐길 줄 안다는 건 어린 시절부터 생각하는 습관이 형성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것은 1차적으로 온전히 부모의 몫이다. ‘하루 10분 생각 몰입’이라든가 ‘생각 하는 주간’과 같은 어른들의 방식은 아이에게 오히려 생각을 강요해 어렵고 힘든 과제처럼 여길 수 있다. 아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생각하는 습관이 일상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생각을 나누는 부모가 되어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스펙이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는 무엇이든 주체적이 된다.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며, 미래를 개척하고 실현해 나가는 힘도 갖게 될 것이다. 생각하지 않고 그저 부모가 디자인해 주는 삶을 사는 아이와는 그릇 자체가 다르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생각이 자라 깊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습관처럼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외형의 성장보다 내면 성장에 관심을 갖고 아이와의 정기적인 인터뷰를 통해 이를 기록하게 된 이야기, ‘사춘기도 전혀 두렵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대화의 마법 같은 힘, 아이와의 토론 수업이 가져다준 변화, 그리고 3년 반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는 동안 보고 듣고 겪은 독일 교육의 교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작은 실마리가 되어 각자의 방식으로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누구보다 더 단단하고 건강한 내면의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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