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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색 헤드라이트
글쓴이
이현미 저
출판사
북핀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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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미

필명 박카쓰양. 따뜻한 그림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출판물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를 기본으로 광고와 패키지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잊고 있던 마음속 이야기에 작은 울림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그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서귀포의 아담한 작업실에서 일러스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녀의 시간 색연필 인물화(시선을 사로잡는 매력 소녀 그리기)』 『아가야 사랑해(베이비 컬러링북)』 『패션소녀 종이인형(멋진 배경과 소품이 있는 입체 종이인형)』 『패션걸 손그림 일러스트(인물 드로잉부터 감각 있는 패션 컬러링까지)』 『봄·여름·가을·겨울 패션소녀 컬러링북』 『연필 일러스트 그리기(매일 펼치는 나의 첫 손그림 노트)』 『페이터 홀릭(박카쓰양과 함께하는 감성 일러스트 그리기)』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겨울 제주의 이른 아침은 귤을 따러 가는 따듯한 귤색의 헤드라이트로 빛난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림 작가 이현미의 적당히 나른한 행복에 관한 이야기


15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십 수권의 책을 집필해온 이현미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늘 ‘잊고 있던 마음속 이야기에 작은 울림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해 왔던 그녀답게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기억을 불러와 100개의 글과 그림에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제주 토박이 그림 작가의 사적인 기록이다. 성장 과정을 함께했고 지금도 일상을 함께하는 제주의 자연에 대한 묘사는 읽는 이의 마음을 녹이고, 육지와 사뭇 다른 제주의 언어와 음식, 생활문화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그렸다. 막연했던 꿈과 불안했던 날들에 관한 기억은 아직 숨죽인 꿈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고, 익숙한 일상을 향한 따듯한 시선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평범한 일상을 더 따듯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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