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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의 표현
글쓴이
이우환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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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환

1936년 경남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중퇴하고 니혼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사물에서 존재로」라는 논문으로 일본 미술출판사 예술평론상을 수상했다. 파리 국립 미술학교 초빙 교수, 타마 미술대학교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 일본미술협회 주관 세계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11년 백남준에 이어 한국 작가로는 두 번째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저서로 『여백의 예술』『시간의 여울』『Selected writings Lee ufa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모노파’의 창시자, ‘그리지 않는 그림’의 철학자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의
예술에 대한 성찰과 명상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그리지 않는 그림’의 철학자 이우환의 신작 에세이 『양의의 표현』을 출간한다. 무한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여백의 탐구, 존재와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인간과 세계에 존재하는 무한한 미지성과 양의성을 보여주는 이번 저작은 2002년 펴낸 첫 에세이 『여백의 예술』, 2009년 『시간의 여울』에 이은 세 번째 에세이집이다. 월간 [현대문학]에서 2018년 10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연재한 글들을 주축으로, 저자가 틈틈이 메모해온 단상과 외국에서의 강연 원고, 60년대 말부터 집필한 미발표 원고 등을 함께 담았다.

『양의의 표현』에 수록된 64여 편의 글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제1장은 작업의 주변이나 일상생활에서 자극받은 것에 대한 문장들을 모아놓았고, 제2장은 작가로서의 제작 입장을 둘러싼 논술, 제3장은 미술가의 상념이나 예술에 관한 견해, 제4장은 저자의 미술운동과의 관계나 원시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미술의 있음새에 대한 조망, 제5장은 다양한 아티스트와 그들의 작업을 통해 알게 된 것에 대한 탐색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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