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가 만든 오늘의 문명사회, 그리고 미래 이야기!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어요. 직접 날개를 만들어 뛰기도 하고, 꿈을 달래기 위해 연을 날리거나 구름, 양탄자 등을 타고 하늘을 나는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했지요. 동력 비행기로 처음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는 글라이더를 하루에 20번, 석 달 동안 1천 번 넘게 하늘에 띄우는 실험을 했습니다. 하늘을 날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이들의 땀과 열정이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나는 여객기, 무적의 제트기와 날쌘돌이 헬리콥터를 만들어냈어요. 그리고 이제는 우주여행도 더 이상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지요.
이 책은 하늘길을 개척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비행기의 발전 과정을 보여 주면서 하늘을 나는 역사를 한눈에 펼쳐 보입니다. 비행기의 과거에서부터 현재 모습, 미래를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달라진 사회, 문화 등을 통해 복합적으로 알려 주기에 어린이들은 과학적 개념과 지식, 원리뿐만 아니라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 꿈을 꾸고, 창의적인 힘으로 그것을 이루어 나가려는 아름다운 태도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우주 시대’를 위한 비행기의 모든 것!
비행기는 인간이 개발한 탈것 중에 가장 늦게 세상에 태어났지만, 가장 빠른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어요. 비행기 덕분에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게 되어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졌고, 우주와 지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도 비행기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요.
전기, 전자, 통신, 반도체,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이 복합된 항공 우주 산업은 생산과 기술 파급 효과가 크고,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답니다.
이 책은 비행기의 역사를 따라 비행기의 변화와 발전 모습을 살피며, 비행기의 원리와 구조, 종류, 용도, 미래의 비행기까지 비행기에 관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풀어내어 어려운 항공 역학 원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비행기 속 숨은 원리를 요리조리 탐구해 보는 재미 속에서 어린이들은 비행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겁니다.
*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똑똑한 안내서!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류는 유례없는 생산력을 보유하며 풍요로운 생활을 맛보고 있지만, 현대 사회는 환경 위기를 비롯해 여러 위험을 내포하면서 ‘위험 사회’가 되었어요. 로켓 역시 과학용 인공위성을 탑재하면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이로운 도구이지만, 용도를 바꾸면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무기로 바뀝니다. 탄두에 화약이나 핵을 담으면 미사일이 되니까요.
이제는 빠른 성장보다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중요해요. 기술을 개발할 때는 그에 따른 영향을 반드시 검토해 인류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해요. 또한 위험을 막기 위해 인류가 기술 개발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하지요. 이 책은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발전의 중요성과 실현 방법을 넌지시 전합니다.